서브이미지

회장 인사말

Home > 학회소개 > 회장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2016년 2월의 정기총회에서 제22대 한국경제발전학회 학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연세대학교 경제학부의 이두원 교수입니다. 우선 20여 년의 전통과 4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저희 학회의 회장직을 맡게 되어 막중한 사명감과 함께 두려운 마음 금할 수 없습니다. 특히 한국경제학계의 큰 맥을 이어오신 전임 학회장님들의 명성에 조금이라도 누가 되지 않아야 하겠다는 생각입니다. 전임 학회장님들과 임원들의 노력으로 이제 중견학회로 성장한 저희 학회의 발전을 위해서 앞으로 일 년 동안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경제발전이라는 학문은 아마도 경제학에서 가장 역사가 깊고 광범위한 주제를 연구하는 학문일 것입니다. 아담 스미스 이후 모든 경제학자들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결국 장기적인 관점에서 국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며, 이는 결국 지속 가능한 경제발전이 있어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특히 한국은 전 세계의 개도국 중에서 가장 모범적인 경제발전을 이룩하였다는 칭송을 듣고 있습니다. 저희 학회는 경제발전의 이론을 발전시키고 또한 한국경제발전의 실증적인 경험을 개도국들에게 이전하기 위한 노력을 다각적으로 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저는 앞으로 일 년 동안 학회의 내실을 충실히 하는 동시에 외연을 국내외적으로 넓히는데 주력하겠습니다. 우선 내실을 다지기 위하여 학회가 발행하는 학술지인 경제발전연구의 질을 개선시키는 노력을 부단히 해 나가겠으며, 이를 위하여 최근 편집위원회의 대폭적인 개선을 이루었습니다. 또한 두 번의 정책세미나와 경제학공동학술대회의 준비 역시 차질 없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학회의 외연을 확충하기 위해 기관회원 및 개인회원의 확충, 국제행사의 주관 및 참가 그리고 각종 홍보에도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이와 같은 사업들은 저 혼자의 노력만으로는 이룩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에 학회의 임원들과 편집위원 여러분들 그리고 전임 회장단을 비롯한 많은 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한국경제발전학회장

이두원 배상